Current Exhibition

 

ADHERE
2020. 9. 2 - 9. 6
Yeojin Park 박여진
Seungyoung Chung 정승용
Eunyong Lee 이은용

핑크갤러리에서는 2020년 9월 2일 ~ 2020년 9월 6일 Adhere 3인전 초대 기획전시를 통하여 Young Emerging Artists들의 설치작업을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현대인의 인식을 다시 새겨본다. 그러면서 3명의 작가 박여진, 정승용, 이은용은 불안, 공포, 현실과 게임세계, 이상적인 몸에 대하여 의문 등을 본인들의 작품으로 표현하며 의문을 풀어 보았다.





박여진, HALF GHOST, 60x60x130cm, 혼합재료, 가변설치, 2020.jpg

박여진, HALF GHOST, 60x60x130cm, 혼합재료, 가변설치, 2020


작가는 오늘날 성과사회가 규정한 규범에 얽매여 생존해야 한다는 강박아래 떠다니듯 배회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서 유령의 이미지를 발견하였다. 빛이 투과되는 토르소는 바람에 의해 끊임없이 돌아가며 그림자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젝션에 의한 발의 방향과 어긋난 토르소는 방향성을 잃은 우리들을 상징한다.




박여진, 숨(SUM) ,50x43x190cm, mixed media, interactive installation, 2020 ​


개인에게 사회의 관습과 가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변화들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전시는 시작했다. 생존과 결부된 불안과 공포는 기존 질서에 대한 의구심을 야기했다. 작가는 사회의 주변부에 머무르는 여성들에 주목하여 부드러운 조각을 선보인다.



정승용 , Phase 2.5, 혼합재료, 가변설치, 2020.jpg  

정승용 , Phase 2.5, 혼합재료, 가변설치, 2020 ​ ​


작가는 예술에 대한 대중의 접근이 쉬워지게 하고자 주로 대중적인 디지털게임 이미지를 차용해 작품을 제작한다. 디지털게임의 이미지는 현실에 기반을 둔 이미지이므로 결국 관객의 시각은 현실에서 게임으로, 그리고 다시 현실로 이어진다.


정승용 작품의 이해와 배경 출처.jpg

정승용 작품의 이해와 배경 출처 https://www.pubg.com




정승용 , 전투복 2019 - 퇴근 후, 출근 전, 970 x 220mm, 장난감, 정장.jpg

정승용 , 전투복 2019 - 퇴근 후, 출근 전, 970 x 220mm, 장난감, 정장



이은용, 이상형, 혼합재료, 70x80x110cm, 2020.jpg

이은용, 이상형, 혼합재료, 70x80x110cm, 2020


문화에 따라 인간의 몸은 다르게 해석되어 왔다. 그에 따라 사람들이 추구하는 몸의 형태도 계속 변해 왔다. 지금 사회의 이상적임 몸은 어떤 형태를 띠는가?




이은용, 이상형, 혼합재료, 70x80x110cm, 2020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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