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Exhibitions
서울 프린트 클럽 그룹전 |
2012. 12. 8 ~ 12. 21 |
Opening Reception: 2012. 12. 8. 5-7pm |
김광숙 Kwangsook Kim, 김란희 Ranhee Kim 박지숙 Jisook Park, 오영재 Youngjae Oh 윤세희 Seihee Yun, 이경희 Kyunghee Lee 이윤령 Yoonryoung Lee, 이상은 Sangeun Lee 이영애 Youngae Lee, 임정은 Jeongeun Lim 정미옥 Miok Chung, 정희경Chung Heekyung 조을선 Eulsun Cho, 황재숙 Hwang Jaesook |
핑크갤러리에서는 12월 12일부터 21까지 약 2주간 핑크갤러리 특별 초대전으로 ‘서울 프린트 클럽전’ 을 기획한다. 서울 프린트 클럽은 현대 판화의 정신을 이어가는 명망 있는 여성작가들이 1980년 작가들의 예술적 교류와 판화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한 뜻 깊은 모임으로 1980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판화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고 소통해 왔으며 이번 2012년 제33회 전시는 아름다운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다.
조을선 Eulsun Cho, A Block 12-2-1 시간에 대해 언급하다, 42×42cm, pencil drawing on folded papers, 2012
이경희 Kyunghee Lee, The happy valley 1, mixed media
오영재 Youngjae Oh, untitled, 69×69cm, 2012
임정은 Jungeun Lee, Identity 2, 62.5×52.5 jan mixed media, 2011
김광숙 Kwangsook Kim, The old, l60.5×91cm, mixed media, 2012
윤세희 Seihee Yun, Instrusion, 68×48cm, drypoint, 2012
이상은 Sangeun Lee, Rings 20123, 53×65.5cm, 2012
이윤령 Yoonryoung Lee, Untitled, 55×75cm, mixed media, 2008
정희경 Heekyung Lee, d’ attente mezzotint, 19x19cm, 2012